재단공지

6️⃣월!!
싱그러움 풀내음
향기로운 꽃내음
자연의 향에 취하고
게슴츠레 실눈을 뜬채
나무사이로 푸른하늘
햇살받아 일광욕
취해 봅니다.

가만히 눈 감으면
궛전에 울러 퍼지는
재잘대는 새들의
노래소리 숲 어디쯤
주인없는 벤치 한쪽
빌려 앉으면
오롯이 자연인이 되네요.

수림장학회 이사님
두류공원 이라도
나가셨어 자연과
함께 맑은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나무잎 그늘 아래
싱그러움 주는 6월
첫날 마음껏 즐기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셋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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